굉장히 생각해볼만한 내용인 것 같다.
요즘은 의대를 가서 연구를 하는 인력도 꽤 많은 것 같고
기본적으로 연구가 공대나 자연대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학제 간 서로 겹치기도 한다.
영재고의 필요성, 영재고에 대한 지원 수준과 범위 등에 대한 좀더 정확한 논의와 여론 수렴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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