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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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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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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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선택 |
진로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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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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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원 |
소단원 |
과목 |
대단원 |
소단원 |
과목 |
대단원 |
소단원 |
수학 |
문자와 식 |
다항식의 연산 나머지 정리 |
수학1 |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
지수와 로그 |
기하 |
이차곡선 |
이차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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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함수와 로그함수 |
이차곡선의 접선과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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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분해 |
삼각함수 |
삼각함수 |
평면벡터 |
벡터의 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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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소수와 이차방정식 |
삼각함수의 활용 |
평면벡터의 성분과 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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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
수열 |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
공간도형과 공간좌표 |
직선과 평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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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방정식 |
수열의 합 |
정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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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부등식 |
수학적 귀납법 |
공간좌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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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
경우의 수 |
수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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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의 극한과 연속 |
함수의 극한 |
경제 수학 |
수와 생활경제 |
경제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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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열과 조합 |
함수의 연속 |
환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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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과 명제 |
집합 |
함수의 미분 |
미분계수 |
세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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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 |
도함수 |
수열과 금융 |
이자와 원리합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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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
함수 |
도함수의 활용 |
연속복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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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함수 |
함수의 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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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분 |
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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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함수 |
정적분 |
자연로그 무리수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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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의 방정식 |
평면좌표 |
정적분의 활용 |
함수와 경제 |
함수와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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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의 방정식 |
미분과 경제 |
미분과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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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
수열의 극한 |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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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방정식 |
삼각함수의 덧셈정리 |
실용 수학 |
규칙 |
식과 규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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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의 이동 |
삼각함수의 극한 |
도형과 규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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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법 |
도함수 |
공간 |
도형의 관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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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함수의 활용 |
도형의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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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법 |
적분법 |
자료 |
자료의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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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분의 활용 |
자료의 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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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 통계 |
순열과 조합 |
중복순열과 중복조합 |
수학 과제 탐구 |
과제 탐구의 이해 |
수학 과제 탐구의 의미와 필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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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정리 |
수학 과제 연구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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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 |
확률의 뜻과 활용 |
연구 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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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부확률 |
과제 탐구 실행 및 평가 |
탐구 주제 선정 및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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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
확률분포 |
탐구 수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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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적 추정 |
결과 정리 및 발표, 결론 |
현재 중3부터 바뀌게 될 교과 과정입니다.
문이과 통합수학 과정이라는 대의에 의해 짜여진 것입니다.
고1 과정은 <수학>이라고 부릅니다.
2014년 교과과정에서의 수1이 거의 그대로 들어갑니다. 수2는 집합과 명제, 함수까지 들어가고 수열과 지수로그는 수학1 과정으로 이월됩니다.
여기에 순열과 조합이 추가됩니다.
2009년 교과과정에서의 수학(상)(하)와 유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고2 이후 과정은 크게 수1, 수2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수1은 지수로그함수, 삼각함수, 수열로 이루어져 있고, 수2는 다항함수의 미분과 적분입니다.
2009년 교과 과정과 유사하죠.
그 외에 심화 과정으로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경제수학> <실용수학> <수학과제탐구> 등이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문이과 구분/통합을 어떻게 할지, 수능은 어떻게 볼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문계 전공을 할 학생과 의치공학이나 자연과학을 전공할 학생은 어떻게든 구분이 되어야 할 것이기에
자연계를 지망하는 학생이라면 <미적분>과 <기하>를 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치동 혹은 이른바 명문고의 고교 수학 문제는 적은 개념을 가지고 다양한 방식으로 변주하여 출제되기 때문에
한 번 혹은 여러번 반복했다는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번을 보더라도 완성도를 높여서 보고 그런 방식으로 최대한 반복하여 못 푸는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태도를 기르는데 방해가 되는 것은 지나치게 빠른 선행과 지나치게 많은 양의 문제를 대충 푸는 것입니다.
수능은 좁은 영역을 심화하는 내신과는 달리 다양한 단원의 조합을 통해 평가원에서 묻고자 하는 핵심 개념들을 변주하여 내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신에서 닦은 실력이 바탕이 된다면 보다 쉽게 수능 문제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능에서 꼭 물어보고자 하는 문제, 별로 묻고 싶어하지 않는 문제나 개념을 구별하여 익히는 훈련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경제수학>과 <수학과제탐구>가 내신 및 수능에서 어떻게 사용될지는 좀더 두고봐야 할 것이지만 예비고1 수준에서는 여력이 되면 <기하>까지, 여력이 되지 않으면 <기하>를 제외하고 <수학>, <수학1><수학2><미적분><확률과 통계>까지 할 수 있는 만큼 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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